늘 빠지지 않고 장편, 대하 소설의 대가이신 분으로 거론되곤 하는데 이 분들 대표작인 토지나 태백산맥은 생각해보면 분량이나 발표한 시대 때문에 요즘 읽어본 사람들은 드물테디 평론가도 아니고 대중, 일반 독자들한테도 꼽히는 걸 보면 재미썽
짤처자이름이?
히로세 스즈
최근 몇몇 발언들 보면 성향이 상당히 의심스럽지만 정글만리 1권은 잼게 읽었음 중국꽌시 이런거 재밌었음 ㅇㅇ 자서전도 읽었는데 재밌었음
저어는 정글만리는 별로였어염...특별한 서사나 캐릭터 없이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르포 문학이란 느낌 외에는 아무것도 안 느껴져서 ㅠㅠ
난 정글만리 걍 중국 배경 비지니스 드라마를 글로 옮겨놓은 거다 정도로 생각하고 보니까 볼만했음
연재소설이라그런가 작가위상에 비해 작품이 가볍고 중요서사같은게 없어서 의아하긴 했는데 꽌시랑 중국묘사 잼게읽었음 근데 나도 결국 2권에서 젖가슴 어쩌고 하는거 까지는 잼게 읽다 하차함ㅋㅋ
조정래가 박경리랑 묶일 깜냥되는 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함. 글쓴이가 그랬다는건 아니고 대중들이 곧잘 그러던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