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1fa11d028314d3faebecfec25ed6aa779bc7a59f308fd1e980d3432f738a29d61fe655b6d304262bbf9965322a1ed34a132a9ac3e7af1



살아있을 때는 찌질이 그 자체였지만, 죽고 나서야 영원한 명성을 얻은 한 화가


내가 개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로 했다. 가족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한다. 

그들이 개를 계속 집에 두는 이유는 그 개가 좋아서가 아니라 참고 있을 뿐임을 개도 알고 있다. 

개는 이곳에 돌아온 것을 후회한다. 황야에서 떠돌 때도 이 집에서처럼 외롭지는 않았다. 


반면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가 자신의 학문을 대하는 태도


나는 이것도 알고, 저것도 알며, 아마 그것도 안다. 또한 나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을 풀어나간다. 

내일은 아마 이것이 옳다는 것을 잊은 채 다른 것이 옳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수도 있으며, 따라서 나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또는 어디에서 끝내야 하는지는 결코 확실하지 않다. 

나는 항상 오직 충분히 많은 것을 기억할 뿐이며, 따라서 기억이 희미해지고 일부 조각들이 떨어져 나가더라도 매일매일 다시금 그것들을 재결합시킬 수가 있다. 


,loser 감성은 젊은 시절에나 아름다워 보이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