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여자 목소리가 났을 때 그는 가슴이 몹시 뛰는 것을 느꼈다. 그는 논리에 있어서는 남달리 강한 반면, 심장의 작용에 있어서는 아주 약한 사람이었다. 그가 요즈음 화를 내지 않게 된 것은 전적으로 머리 덕분인데, 화를 낼 정도로 자신을 어리석게 만드는 것을 이성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밖의 것에 있어서는 보통 이상으로 정서의 지배를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소시키 소설 처음 읽어보는데
되게 명쾌하고 재미지다. 대야 받은 물에다 물감 풀은것마냥
빙빙 돌리는것같아도 결국엔 잘 모아줘서
전체상을 되돌려준다는 느낌으로다가 아따 잘쓰네
역시 잘쓰는 작가는 그런게있나봐.
째째한게아니라 전체상을 조망해서 자알 보여주는 느낌이 있어
말이 어렵지만 a는 a다 b는 b다 이런식으로 명쾌하게 쓸줄을알어
나는 돌려서쓰려고 했는데 쉽게 와닿지가않고 영영 처음에 할말을 잃고 못돌아오는 느낌이라면
잘쓰는작가들은 아무리 멀리 뻗어도 정확하게 돌아와서 마음에타격을입힌달까.
필력 부럽다..
소시키 소설 처음 읽어보는데
되게 명쾌하고 재미지다. 대야 받은 물에다 물감 풀은것마냥
빙빙 돌리는것같아도 결국엔 잘 모아줘서
전체상을 되돌려준다는 느낌으로다가 아따 잘쓰네
역시 잘쓰는 작가는 그런게있나봐.
째째한게아니라 전체상을 조망해서 자알 보여주는 느낌이 있어
말이 어렵지만 a는 a다 b는 b다 이런식으로 명쾌하게 쓸줄을알어
나는 돌려서쓰려고 했는데 쉽게 와닿지가않고 영영 처음에 할말을 잃고 못돌아오는 느낌이라면
잘쓰는작가들은 아무리 멀리 뻗어도 정확하게 돌아와서 마음에타격을입힌달까.
필력 부럽다..
괜히 일본 남바완 작가가 아님
논리에 강하다면서 정서를 이성과 논리로 관찰하고 파악하고 다스릴 줄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