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과학이라고 한다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한 것이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설명해서는 안 되는 것을 설명하려고 한 것이 종교이다. 그래서 첫 번째 것은 이해를 시키는 사실성에 있고, 두 번째 것은 감동을 주는 가시성에 있고, 세 번째 것은 초월성을 주는 믿음에 있다. - 이어령(1999년 이상문학상 심사평 中)

인상깊어서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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