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스 디킨스는 1812~1870이고, 미사일은 2차대전때 독일에 의해 만들어졌다는데, 왜 찰스디킨스의 저서 <위대한 유산>(혜원)에 "그러다가도 해비샴의 집에 갔던 기억이 혼란스럽게 다가오면 이것은 마치 파괴적인 미사일처럼 내 정신을 흐트러뜨렸다."라는 구절이 있는걸까?
17장 후반부에 있던 문장인데, 이게 역자가 의역해서 들어간 부분인지, 아니면 내가 조사한게 틀린거고 찰스 디킨스가 살던 때에도 '미사일'이란 개념이 있었던건지가 궁금해요.
17장 후반부에 있던 문장인데, 이게 역자가 의역해서 들어간 부분인지, 아니면 내가 조사한게 틀린거고 찰스 디킨스가 살던 때에도 '미사일'이란 개념이 있었던건지가 궁금해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럴 때마다 너무도 갑작스럽게 미스 해비셤 댁을 방문하던 시절의 혼란스러운 기억이 마치 하늘을 나는 가공할 만한 위력의 포탄처럼 내게 엄습해 와서 내 마음을 산산조각 내 버리곤 하는 것이었다. - 열린책
오 의역이었던거군요. 고마워요
의역이라기보다는 미사일이란 영단어를 고대로 갖다쓴 게 아닐까 싶은데
missile = projectile 원래는 투사체를 뜻하는 말임. 돌이나 화살 같은거.. 미사일 하면 떠올리는 유도탄(유도로켓)은 근대에 개발된게 맞음.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