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든 아니든 상관없을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럼 sf로 그 이야기를 안썼으면 판타지물로 빠지는 건가?
애초에 그런 소재는 sf,판타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상황 설정이잖아
누가 몇억만년 동안 잠을 자며 냉동인간 상태로 고향을 가
훔...
근데 주제가 뭐임?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네
그만큼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거야 뭐야 너무 대충읽었나
sf든 아니든 상관없을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럼 sf로 그 이야기를 안썼으면 판타지물로 빠지는 건가?
애초에 그런 소재는 sf,판타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상황 설정이잖아
누가 몇억만년 동안 잠을 자며 냉동인간 상태로 고향을 가
훔...
근데 주제가 뭐임?
읽었는데도 잘 모르겠네
그만큼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거야 뭐야 너무 대충읽었나
기술 발전 등으로 변화하는 세계와 맞서는 소외된 개인의 이야기
전혀 그렇게 안읽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독해력 부족인가
ㄱㅊㄱㅊ 다들 자기 가치관하고 시각으로 읽는 거지
고차원 웜홀 통로의 존재 발견(기술 발전)으로 슬렌포니아 행성계행 운항이 막혀버리잖아? 안나는 그런 기술 발전으로 피해를 본 소외된 개인이라고 생각함
기술 발전으로 인해 터전을 잃거나 소외된 이들은 현대 사회에도 적용되는 문제이기에 'sf든 아니든 상관없을 이야기'라고 한 것 같아
설명 들으니 맞는 이야기네 ㅎㅎㅎ 애초에 너무 멀게 느껴지는 이야기라 와닿지 않았나보다
갠적으로 딥프리징 기술로 버티고 있는 안나의 모습에서 재개발 구역 철거민이나 천막 농성하면서 버티는 사람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읽은 거 같아
김초엽이 원래 쉬운 에셒이라 설정이 막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님. 관내분실 같은 경우는 ㄹㅇ설정 무시해도 될 수준이고. 그냥 소설이 하고 싶은 얘기에만 집중하면 돼.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