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살이랑 할복은 다르지...

생을 포기하는 것과 강한 의지를 죽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니 본질적으론 전혀 다른 것이긴 하네 


그만큼 자신의 뜻과 생각을 관철하고 싶은 것이었을까

"무시할 이야기가 아니야!!!!!봐 내가 죽을게!!!! 내 이야기가 맞다고 !!!!! 민족주의가 절대 진리라고!!!!"

이런 거겠지.... 목숨과 맞바꿀만한 신념, 가져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대단하다가 아니라, 신기하다 ㅋㅋㅋㅋ


미시마 유키오 책은 한 번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뭐가 젤 좋아?

누군가는 유키오의 할복이 순수하게 신념의 고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행위예술? 자신의 예술을 마무리하는 활동의 일부였을 거라 추측하던데

어디서 나온 추측인진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면 대단한 또라..아 여기 미시마 유키오 팬 많지?욕하면 다굴인가


어쨋든 미시마 유키오 책 추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