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살이랑 할복은 다르지...
생을 포기하는 것과 강한 의지를 죽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니 본질적으론 전혀 다른 것이긴 하네
그만큼 자신의 뜻과 생각을 관철하고 싶은 것이었을까
"무시할 이야기가 아니야!!!!!봐 내가 죽을게!!!! 내 이야기가 맞다고 !!!!! 민족주의가 절대 진리라고!!!!"
이런 거겠지.... 목숨과 맞바꿀만한 신념, 가져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다
대단하다가 아니라, 신기하다 ㅋㅋㅋㅋ
미시마 유키오 책은 한 번도 읽어본적이 없는데 뭐가 젤 좋아?
누군가는 유키오의 할복이 순수하게 신념의 고철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행위예술? 자신의 예술을 마무리하는 활동의 일부였을 거라 추측하던데
어디서 나온 추측인진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면 대단한 또라..아 여기 미시마 유키오 팬 많지?욕하면 다굴인가
어쨋든 미시마 유키오 책 추천 좀 해줘
뵺나 뽕에 차 있었을 거 가튼데
그건 확실한듯 ㅋㅋㅋㅋ어우 영화로 만들어질만한 인생이긴하다
고통스러웠겠지 배 가르고 바로 죽은 게 아니잖음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그런 신념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거때문에 할복까지 했다니 작가 자체에 호감이 생기진 않는다 ㅋㅋㅋㅋㅋㅋ글빨은 정말 좋다는데
허무임을 알면서도 몸을 던지는 용기?
순간적인 광기였을까 찌르고 아프다고 난리쳤다는데
단순히 광기로 치부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
난 멋있어 난 섹시해 !
멀쩡하게 생겼긴했지
금각사부터 읽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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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생각했음 ... 좀 더 신중했었어야한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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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할복도 작품의 일부로 봤을거임 자신의 이상인 천황처럼
첫작품은 가면의 고백이나 봄눈추천하고 금각사가 최고작임
소설의 마지막을 적는 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