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품 목록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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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파니샤드 - 임근동 - 을유
2. 니까야로 읽는 금강경 - 이중표 - 민족사
3. 인도철학사 - 길희성 - 민음사
4.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 이영철 - 책세상
5. 불교 철학의 전개, 인도에서 한국까지 - 한자경 - 예문서원
6. 불교 입문 - 사이구사 미쯔요시 - AK
7. 선불교의 철학 - 한병철 - 이학사
8.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리사 펠드먼 배럿 - 최호영
9. 사례 중심의 이상심리학 2판 - 김청송 - 싸이앤북스
10. 범어 금강경 원전 주해 - 박지명 - 하남출판사
11. 잔혹함에 대하여 - 애덤 모턴 - 돌베개
12. 아듀 레비나스 - 자크 데리다 - 문학과지성사
13. 선의 나침반 1, 2 - 현각 - 예림원
14. 부처님께 재를 털면 - 스티븐 미첼 - 여시아문
15. 부처님의 생애 -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 - 조계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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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 대회 열려고 생각하다가
1등을 어떻게 뽑지? 고민함.
차피 상품도 다 내 걸로 하는 건데
그냥 내가 제일 맘에 드는 글로 선정해야지 싶었음.
원래는 각자가 알아서 쓰고 싶은 책으로 쓰라고 하려고 했는디
심사위원이 나니까
내가 모르거나 관심없는 분야의 책으로 쓴 글보다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쓴 글이 아무래도 가산점을 더 받을 것 같단 말임.
먼가 그건 별로 공평하지 않을 거 같아서 그냥 아예
처음부터 독후감 쓸 책을 면도날 하나로 정하는 게 맞겠다 하고 생각했음.
이거임.
독후감상문에 면도날 말고 다른 책도 추가해서 써도 댐.
하지만 면도날이 주가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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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못 정한 것들이 좀 있어서 독갤러들 의견도 듣고 싶음.
1. 제출일을 언제까지로 정할지
2. 상품 분배는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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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책 읽는 시간 2주에 쓰는 시간 2주로 해서 4주 뒤쯤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중이긴함.
2번은 방금 떠올린 아이디어긴 한데 걍 15권 전부 1등 한명한테 몰빵하는 거 어떰? 좀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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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 고려해야 할 게 있으면 말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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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의견 반영했음
시발 읽을게 읽어 그만 영업해
이런건 길어지면 늘어지니까 제출일은 1주일이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상품분배는 1등 5개 2등 4개 3등 3개 이런식이면 어때
이미 면도날을 읽은 사람이 아니라면 일주일 안에 책 다 읽고 쓰고 퇴고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보임 상품 분배 의견은 참고하겠음
맞다 의견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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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하나 사서 읽자
늘어지기만 하고 노잼인 글은 내가 안 뽑을 거 같음 그래서 딱히 분량 제한은 없어도 괜찮을거같음 의견 ㄱㅅㄱㅅ
책 선정 및 심사위원은 애초에 개최하는 것이니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게 맞는 거 같고 상품 분배는 1등이 5권 2등이 3권 뭐 이런 식으로 순위대로 원하는 책 가져가는 게 좋을 듯해요
주딱의 조언.. 이건 귀하네요
대충 수요조사 해봐서 참여자가 많지 않으면 1등 몰빵도 괜찮다고 생각함 ㅋㅋ 참여자가 많으면 그거 맞춰서 수상 인원 조정하면 될 듯하고...
아 그렇네 수요조사부터 해야겠구나
의견 ㄱㅅㄱㅅ
힁힁 ㅠㅠ 책이 면도날 뿐이라 아쉬운 거시야요 ㅠㅠ
그럼 면도날 말고 다른 책들도 몇 개 추가해서 범위를 좀 넓혀야겠네 의견 ㄱㅅㄱㅅ
상품으로 면도기 추가하자
zzzㅋㅋㅋㅋㅋ
15명 선정해서 15권 주면 좋을 것 같은데. 굳이 순위를 매기고 싶다면 1등부터 선택권을 주면 될 것 같음.
의견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