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면도날 독후감 대회를 열려고 했는데

범위를 좀 넓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몇 권 더 추가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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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쓸 책 (문학)

1. 면도날 - 서머싯 몸

2.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3.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4.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버리

(비문학)

1.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사사키 아타루

2. 투명사회 - 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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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 감상문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 말인데

이번 대회에 참가 하는 사람들한테는 (원한다면) 내가 각각의 글에 피드백을 해주고 싶음.

나도 누군가에게 글을 가르칠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특히 스스로 부족함은 느끼는데

혼자서는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안 나오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의 시선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거든.

나야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좀 힘들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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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들 중 아무거나 하나 골라서 써도 되고

여러 권 써도 되고

목록의 책 한 권이랑 목록에 없는 책들 섞어서 써도 됨.

형식 자유 분량 자유

기간은 한 2~3주 정도로 생각 중임

참가자가 얼마나 되는지 보고 상품분배를 어떻게 할지 정할 거라서

참가할 의향이 있는 독갤러는 댓글로 "참가"라고 적어주면 고맙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