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영어 지문에서 나온건데


보통 동물들이 '도주 거리' 라는 본능을 지니고 있는데 이 도주 거리는 그 동물의 무게나 신체능력에 비례함


예를 들어서 

파리는 크기가 작고 순간적으로 속력을 낼 수 있어서 손으로 내려치기 전까지 가만있는 경우가 많은데

곰은 파리만큼 순간적으로 속력을 낼 수가 없어서 저만치에 있다가 조금만 접근해도 도망가는 거임.


내가 궁금한 건 동물들은 보통 도주 거리가 평균값 내에서 고만고만한거에 비해서


인간은 만약에 서울에서 괴물이 촐몰했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안전한 지역으로 도망가는 반면에 문제없을거라고 거주지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이거는 인간과 동물한테 있어서 이성/본성의 차이임? 아니면 그냥 현대문명의 발달로 사라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