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느낌이던디
나우리딩이나 책 인증 같은 거 많이 올라오고
단편적인 감상정도는 다들 적는디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하거나, 자기 식으로 해석해서 장문으로 풀어쓰거나 하는 건 소수만 그런 것 가틈
그래서 감상문 꾸준히 쓰고 퀄 좋게 뽑아내는 사람들은 메모해두고
'심심한데 이 사람 감상문 뭐 썼나?' 라고 떠오를 때쯤 그 갤러 닉으로 감상탭 검색해서 봄
대다수의 독붕이들은 독서 그 자체를 위한 독서, 감상을 위한 독서를 한다는 느낌?
다들 한 번씩 감상문 쓰기는 해도 꾸준히 적거나 각잡고 쓴 적은 별로 없자너
사실 이건 기빨리는 작업이기도 하구
현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읽고 사는거에 만족하던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독서 좋아 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그래서 대부분 짧막하게 읽은 책에 대한 소회? 그정도만 남기는 것 같드라 나도 그렇구 ㅎㅎㅎ
억지로 감상 남기는 것도 피곤하더라고
뭐, 감상한 걸 까든빨든 뽑아먹을 게 있을 때야 그런 건 뭐든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ㅎㅎ
게임 자체를 위한 게임
감상문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책 보는게 에너지가 상당히 들어가는 행위라 .. 좋은 대목들도 많고 실천해야 할 것도 많아서 늘 나는 정리해두는 편인데 다들 그냥 보는구나 ㅇㅇ;
난 정리하는 사람이 대단한 거라고 생각행ㅋㅋ
내 독후감 읽어줘 ㅠㅠ
나는 책 읽으면 무조건 독후감 남기고 있긴 함
그래서 님 메모함ㅎ 님은 오히려 독후감 글자수를 퇴고하면서 줄이는 게 좋음여 대성당 독후감은 텍스트에 질식할뻔 ㅎㄷㄷ
대성당이 아니라 파리의 노트르담 아님? 나는 어차피 남 보여줄라고 감상문 남기는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그만큼 쓰는 거라... 파리의 노트르담은 예외적으로 이거 읽을 사람들을 위해 걸러야 될 장 알려줄라고 다 알려준 거긴 함ㅋㅋ
오히려 긴 걸로 치면 프랑켄슈타인 독후감 3부작이 제일 길지ㅋㅋㅋㅋ
아...맞네얌 뻘쭘ㅎㅎ;; ㅈㅅ!! 프랑켄슈타인은 잘 써서 잼썼음여 그때 3개정도 쓰지 않았나? 주제별로? 그런 식으로 읽히게 쓰는 거면 괜찮은데 노트르담은 상대적으로 글빨이 살지 않은 감상문이라서 그리 재밌게는 안 읽음여
고건 아무래도 각 장 내용의 요약이 핵심축이라서 더 그런듯ㅇㅇ 개인적으로 감상문은 멋진 신세계/모모/1984/노르웨이숲/위대한 개츠비/향수/두 도시 이야기를 꼽고 있긴 함.
내꺼도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