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보는데 첫 소절부터 늬앙스가 전혀 다른 번역을 해둠.
아니 근데 이거 다른 책도 아니고 고전중의 고전이라 그 어문학계에서는 모를리가 없는 문장인데
심지어 일개 학부생인 나도 그 부분은 다 정확히 알고 있고, 말그대로 고전중의 고전중 가장 유명한 첫 구절이라
굳이 안 읽어도 그 어문학계 교재나 교양서들에서 빠짐 없이 소개되는 구절인데 흠,,
물론 번역이야 완벽할 수 없는거지만 저런 문장을 그냥 일반 번역가도 아니고 그 어문학계 교수가 번역했다는데 그런 오류가 났다는게 참 흠터레스팅..
모비딕? 위대한 개츠비? 안나 카레리나? 설국?
여기는 없음. 근데 고전중의 고전이라 저것들보다도 오래된 고전임
일리아스?
길가메시서사시?
지혼자 얘기하지말고 문장을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