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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도 호평받던 자이툰 파스타도 먼저 읽어봤음. 젊작상에 내놓은 작품도 읽어봤고 이제 대도시의 사랑법 빌려서 첫편 "재희"만 읽은 상태임.
굳이 이렇게 꾸역꾸역 읽은 이유는 독갤에서 나온 박상영 평가가 "초기작은 괜찮다", "그래도 글은 잘 쓴다"였기 때문임. 전혀 납득이 안 가서 어떻게든 이 인지부조화를 극복하려고 읽어봄. 그래서 그 좋다는 자이툰 파스타도 읽고 단편집까지 보다가 결국 폭발해서 쓴다.
시발 대체 뭐가 좋다는 거냐??
정신병 수준으로 부정적인데다 주변 사람 꼬아보는 주인공 때문에 읽는 내내 화딱지만 나고, 필력은 바닥에 처박은 수준에, 등장인물의 피해의식은 하늘을 찌르고, 줄거리라 해봤자 걸레같은 년놈들의 밑바닥 인생사가 다인데?
진지하게 물어볼게.
이게 좋다는 사람들은 더럽고 꿉꿉한 감성을 좋아하는 거냐? 아니면 저 주인공이 솔직한 일반인 같고 공감돼서 좋아하는 거냐?
굳이 이렇게 꾸역꾸역 읽은 이유는 독갤에서 나온 박상영 평가가 "초기작은 괜찮다", "그래도 글은 잘 쓴다"였기 때문임. 전혀 납득이 안 가서 어떻게든 이 인지부조화를 극복하려고 읽어봄. 그래서 그 좋다는 자이툰 파스타도 읽고 단편집까지 보다가 결국 폭발해서 쓴다.
시발 대체 뭐가 좋다는 거냐??
정신병 수준으로 부정적인데다 주변 사람 꼬아보는 주인공 때문에 읽는 내내 화딱지만 나고, 필력은 바닥에 처박은 수준에, 등장인물의 피해의식은 하늘을 찌르고, 줄거리라 해봤자 걸레같은 년놈들의 밑바닥 인생사가 다인데?
진지하게 물어볼게.
이게 좋다는 사람들은 더럽고 꿉꿉한 감성을 좋아하는 거냐? 아니면 저 주인공이 솔직한 일반인 같고 공감돼서 좋아하는 거냐?
ㄱㅂㄱ보단 낫다는 이야기 아니었을까
ㄴㄴ그냥 박상영 자체로 호평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봤음
나는... 비루한 한#남 자아로 깠다가 욕 먹어서 지웠지 킥킥
오 읽어봐야겠다
참고로 "재희"에선 양다리 신나게 걸치다가 임신해놓고는 태아가 왜 생명이야!! ㅇㅈㄹ하면서 바로 낙태하는 여자를 신나게 미화해놓는다. 진심으로 트위터 보는 줄 알았다.
글은 "여름이었다" 이 지랄하는 것보단 훨씬 술술 읽을 수 있게 쓰긴 하자나
기준을 그걸로 잡아야 하는 거냐...
주제의식은 뭐 퀴어라는 소재를 빼더라도 인간관계라는 것의 지저분한 민낯을 경쾌한 필치로 현실감있게 풀어낸다라고 보면 난 그렇게 거부감도 안 들던데
하지만 나 역시 빨민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읺아
박상영 우럭 한점 우주 한점이 원툴임 - dc App
난 그것도 너무 좆같아서
나도 이거 좋았어
겉절이가 그렇지 뭐
글은 꽤 재미나게 쓰지 않냐? 동성애자 안 나오는 소설도 나름 재밌던데
ㄹㅇ겉절이에는 즈그들만의 예술성이 있는 것 같음... 독붕이들도 모르는
걍 퀴어좋아하는 특유의 머글들이 좋아하는 픽.... 대중들이 퀴어서사 자체에 대해, 판타지와 같은 경이를 갖고서 읽으니까 그 프레임으로 말미암아 호평이 많은거지. 근데 박상영도 트위터에선가 “퀴어서사에 개연성을 왜그렇게 따질까.” 했는데 정작 박상영 글에서 ‘퀴어’도 그닥.. 그래놓고서 개연성 따진다는게 우스워. 자기딴에는 자기글 안좋게 비평하는 모 비평가에게 “매번 그런식으로 밖에 평가한다며 그정도 밖에 못하는가?”라며 공중저격 하는것도 여러모로 웃기고. 자기딴에는 소설가 선민의식 있는게 가여워 - dc App
공감
그게 "겉절이"라는거다... - dc App
겉절이가 겉절이했다는 거시구나..
인물과 플롯은 차치해두고서라도, 글의 흐름은 어색한 데 없이 괜찮음. 솔직히 말하자면, 강화길 포함 젊작 평균보단 꽤 낫다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