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시대를 고려해야 된다

당시에는 혁신적이고 뛰어날 수 있어도

현대에까지 통할정도가 아닐 수 있음.

일부 고전은 효시가 됐다는 점에서 고평가받아마땅하지만 그것을 읽고 체득한 근현대작가들의 작품이 퀄리티나 짜임새 면에서는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함.

가령 돈키호테가 근대소설의 효시로 칭송받을 순 있더라도 최근에 발표되는 뛰어난 작가들의 짜임새있는 소설들에 비할바는 못된다 생각함.

디씨 유머글 중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도승 그림을 올리고 자기그림 핑까해달라고 그림갤에 올리자 혹평이 달린 것이 있었는데

솔직히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수도승 그림도 하이퍼리얼리즘관점에서는 비판받을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듯 시대를 고려해서 핑까할 필요가있다

그래서 나는 진짜진짜 와 이건 읽어야겠다 생각되는 고전이 아니고서는 현대에 발간되는 책들 위주로 읽으려고.

개인적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