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철학서지...
내가 읽기로는 그냥
어차피 인생은 한번이고
등장하는 모두가 다 나쁜 인생도 아닌데
우연이고 운명이고 무거움이고 가벼움이고 키치고 양식이고 똥이고
알게뭐냐 시발아 걍 즐겨라
반복되지 않을 상황에서 옳고그름은 증명될 수 없으니
어차피 다 면죄부다
이런 글로밖에 안 보였는데.
심지어 포스트모더니즘작가잖아..
내가 읽기로는 그냥
어차피 인생은 한번이고
등장하는 모두가 다 나쁜 인생도 아닌데
우연이고 운명이고 무거움이고 가벼움이고 키치고 양식이고 똥이고
알게뭐냐 시발아 걍 즐겨라
반복되지 않을 상황에서 옳고그름은 증명될 수 없으니
어차피 다 면죄부다
이런 글로밖에 안 보였는데.
심지어 포스트모더니즘작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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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해서 추천해준 동기가 그러길래! 내가 볼때는 그냥 너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아무거나 다 준비했어! 근데 그게 뭔지 나도 잘 몰라! 알게뭐야 인생 한방인데 가볍든 무겁든 니 꼴리는대로 살아 이런식이던데? 읽고서 마음이 후련하다니까 이상한 사람이래....
누가 철학서라고 함?
철학서라 하면 쿤데라 피커숏한다 ㅋㅋㅋ
철학좆까 하는 글 같은데... 왜 철학서야 ㅜㅜ
사실 사유가 워낙 추상적이고 사담이 많다보니 그렇게 볼 여지가 많긴 함. 하지만 쿤데라 본인이 철학=어떤 기반없이 추상적 사고를 펼치는 행위 라 정의하고 소설에서는 등장인물이라는 기초를 둔 채 얘네들 가지고 사유를 펼치는 거니 구분된다.... 고 주장은 한다만 뭐 걍 코걸이귀걸이에 가깝지
걍 문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