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보통 술술 읽힌다는 게 재밌다는 의미라면, 죄와 벌은 뭐라고 해야될까 정신 나갈 것 같으면서도 몰입이 되서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진다고 해야하나, 1권 후반에서 어떤 사람이 라스콜니코프한테 살인자라고 외치는 도망가는 부분부터 숨 넘어가더라. 단순히 재밌다기보다 뭔가 .. 뭔가 정신 나갈 것 같고 그러던데 너희들은 어땟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