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 시인, 사람의 아들, 젊은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김훈 - 칼의 노래, 남한산성, 흑산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김승옥 - 무진기행
김영하 -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검은 꽃
대강 이렇게 읽어봤음
이왕이면 한국소설 특유의 심각하고 비루한것, 이런거 말고 보편성을 획득한 서사를 보여주는 소설 부탁..
사람의 아들이랑 당신들의 천국은 한국색을 넘어서
보편적인 인간에 대한 무언가를 다루더라.
무진기행도 괜찮았고
이승우 어떠냐?
김동리 - 사반의 십자가... 카잔차키스가 썼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한 퀄리티였음
최인호 - 내 마음의 풍차... 형제 간의 우애 다룬 아름다운 작품이었음. 최인호 소설 중에 베스트였고,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애정어린 시선이 참 좋았음
박상륭 죽음의 한 연구 읽자. 가장 토속적인 문체로 가장 보편적인 생명과 죽음에 대해 다룬다
개인적으로 안정효 - 하얀전쟁. 진짜 개꿀잼으로 읽었음. 외국에도 번역된 바 있기도 함.
금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