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이 선하다는 책의 논증이 완벽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적어도 인간 본성이 악하다는 주류의 시선에 대해 균열을 끊임없이 내려는 책이고

그 통념을 의심하게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책이고, 그게 대단한 지적 쾌감을 선사하네.

이런 책 너무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