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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문학러의 현대 한국 문학 소개
books
1. 건축이냐 혁명이냐 - 정지돈
2. 9번의 일 -김혜진(ing)
3. 알바생 자르기 - 장강명
1. 정지돈
건축이냐 혁명이냐 같이 현실과 먼 이야기는 뭔가 현대 문학이라 하기 힘들어 보이더라.
굳이 분류화하자면 영화문학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취향 많이 탈거 같고 보편적이지 못한 한계가 분명함.
영화 소재로는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돈이 될지 모르는)
현대 (영화로 제작 가능한) 소설이랄까?
말 그대로 이야기꾼이 쓴 글 같고. 후대에 교과서 참고자료로 나오기 어려워 보임.
2.3 김혜진,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9번의 일은 영화로 만들 수 없는, (돈이 안되는)
말 그대로 소설로만 가능한 이야기 같다.
이야기의 느낌보다 그냥 현실을 그저 카메라에 담은 느낌.
소설 글 몇 줄로 사람들을 홀릴 수 있어 보인다.
상상을 읊는 시
현실을 읊는 시
한명을 보고 싶은 시
만명를 보고 싶은 시
상상을 하고 싶은 자
현실을 보고 싶은 자
독붕이들은 현대문학 잘 안보나?
보통 반대로 생각하지 않나? ㅋㅋㅋ
사실에 기반을 두고 하는 이야기라고 해도 대중의 인생이 보편적이지. 역사는 저마다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많지만. 민중의 삶속에서 이루어지는 갈등보다 더 사실적인건 없을껄? 한 인물의 자서전 보다 민중을 그려낸 소설이 더 사실적이라 본다. 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여기가 많으니까. 자서전은 특별한 사람을 위해 남겨진 말그대로의 사실이고. 민중의 자서전격인 소설은 글 자체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사실로 믿어지는 글이지. 어떻게 구분하냐고? 비슷한 이야기를 다른 인물로 바꿔서 뭐가 더 드라마틱한지, 현실성 있냐고 물어보면 됨. 구분 기준이 작가 수첩의 자료가 기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