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루키 소세키 다자이오사무 딱 이렇게 대표작 읽엇는데
더이상 일본작가 작품은 안 보고 싶더라.
(일반화하는 게 좀 찝찝하긴 한데)
음악도 그렇고 문학도 그렇고 일본은 전반적인 정서가
너무 감상적인거 같음.
일본을 대표할 만한 저 작가들 작품들이 담는 내용들
그래서 깊이 없고,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뭔가
단 초콜릿 몇개 먹으면 질려서 먹기 싫은, 그런 느낌들더라.
저 작가들 글 읽고 일본 작품은 기피하게 됐다....
개인 차 있겠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함?
별로
오사무는 신선하던데 사랑과 미에 대하여 인가 그거 읽으면 정신분열 환자같음
http://gall.dcinside.com/reading/24995
윗 링크의 박경리 의견과 비슷한 논조 같은데.. 개인적으로 나도 공감함
깊은 맛은 떨어지지. 그래도 동양권에선 젤 낫다..
말 그대로 취향차이긴하지만. 동양권 문학에서는 가장 좋게 평가받음
일단 최초의 아시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였던 것을 시작으로, 전반적으로 서양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의 지분을 대부분 일본이 점유하는 느낌이 오늘날에도 강함.
특히 일본 특유의 감성/정서적인 측면이 서양세계에 어필하는 측면이 강했기도 하고, 일본은 같은 아시아인 한국이나 중국과 비교해도 좀 독특한 섬나라의 감성이 있다는 것과 초기 문학의 선점효과가 여전히 이어지는듯
걍 편견 - dc App
아베 코보 [모래의 여자] 추천~
나카가미 겐지 고목탄 읽어보면 그런말 쏙 들어간다.
미시마 유키오도 감상주의를 혐오하고 배격하기도 했고
만원엔년의 풋볼
ㅇㄱㄹ)댓글전부 ㄱㅁㅇ 써준 것들 읽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