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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나는 내 주변에 가상의 세계를 창조하면서 존재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지인들로 나를 둘러싸는 성향이 있었지.(그들이 진짜 존재하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존재하지 않았던 게 나였는지 그건 확실치 않네만.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 우리는, 다른 모든 문제들처럼, 독단적이면 안 된다네.)

내가 "나"라고 부르는 그 사람이 된 걸 의식한 이후로, 내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기억나는데, 나는 다양한 가상 인물들의 형상, 움직임, 성격, 그리고 인생사를, 사람들이 어쩌면 부당하게 그렇게 부르는, 진짜 인생처럼 너무도 생생하게 그러고 나만의 것으로 본 거야.

이런 성향은, 내가 내가 된 때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늘 나와 함께했고, 그것이 나를 매혹하는 음악의 종류가 살짝 바뀌었다면 모를까, 나를 매혹하는 방식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어.

'이명의 기원', 아돌푸 카사이스 몬테이루에게 보내는 편지 中




이 새끼 진성 자폐 씹덕이었노.....

생긴 것도 자폐 씹덕처럼 생김.

이 새끼가 네이버 블로그 자캐딸 치는 새끼와 다르게 뭐임?

필력?

아........


3


35


그럼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