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하고자한 책은 인문학 전반이 아닌 지식 겉핥기 책들을 비판하고자 글을 썼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아래댓글 참조해주시구요. 저는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지식뽐내기용에 불과한 겉핥기지식들만 알려주면서, 인문학을 표방하는 것이 일종의 책팔이 술수같다고말이죠.
물론 인문학에 관해 입문용으로 적합하다는 순기능이있지만,
익명(223.62)2021-05-01 19:19
답글
제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쯤 지적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글쓰게 된겁니다
익명(223.62)2021-05-01 19:21
답글
물론 지나치게 효용론적 관점을 고수하는 독선으로 보일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그 책들은 지적 유용성을 강조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표어로 내세우며 홍보하였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효용론적으로 홍보한 책들에게 효용론적 평가가 지나친 스노비즘적인 비난은 아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익명(223.62)2021-05-01 19:25
글쓴 본인입니다. 지가 이야기하고자한건 베스트셀러에 자주올라오는, 지대넓얕과 같은 다양한 분야 지식 겉핥기 책을 비판하고자 쓴글입니다. 그 책들이 표방하는 구호갗인문학이기에 처음에 인문학이라 뭉퉁그려 표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오해의 여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후에는 인스턴트식 인문학이라 이야기했지만 념글에는 반영되지 않았더군요.
익명(223.62)2021-05-01 19:14
답글
어쩌면 그런 책을 만들어낸 작가의 상업적 태도들에, 또 거기에 영향을 받은 효용론적? 목적주의적인 글들에서 순수성이 안느껴지고 일방적인 강요로 보여서 그런 글들이 싫어질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비판도 일정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점은 분명한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작가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없으니까요.
다자이유키오(asz1205)2021-05-01 22:18
답글
그럼에도 책에서 비판 받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는거 같네요. 그점에선 분명히 의미 있는 말일것 같아요!
어떤점에서 그렇게 느꼇는지 알려줘~~ 리얼궁금함
제가 이야기하고자한 책은 인문학 전반이 아닌 지식 겉핥기 책들을 비판하고자 글을 썼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아래댓글 참조해주시구요. 저는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지식뽐내기용에 불과한 겉핥기지식들만 알려주면서, 인문학을 표방하는 것이 일종의 책팔이 술수같다고말이죠. 물론 인문학에 관해 입문용으로 적합하다는 순기능이있지만,
제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쯤 지적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글쓰게 된겁니다
물론 지나치게 효용론적 관점을 고수하는 독선으로 보일 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그 책들은 지적 유용성을 강조하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표어로 내세우며 홍보하였습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효용론적으로 홍보한 책들에게 효용론적 평가가 지나친 스노비즘적인 비난은 아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쓴 본인입니다. 지가 이야기하고자한건 베스트셀러에 자주올라오는, 지대넓얕과 같은 다양한 분야 지식 겉핥기 책을 비판하고자 쓴글입니다. 그 책들이 표방하는 구호갗인문학이기에 처음에 인문학이라 뭉퉁그려 표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오해의 여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후에는 인스턴트식 인문학이라 이야기했지만 념글에는 반영되지 않았더군요.
어쩌면 그런 책을 만들어낸 작가의 상업적 태도들에, 또 거기에 영향을 받은 효용론적? 목적주의적인 글들에서 순수성이 안느껴지고 일방적인 강요로 보여서 그런 글들이 싫어질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비판도 일정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점은 분명한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작가에 대한 인격적 존중이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책에서 비판 받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는거 같네요. 그점에선 분명히 의미 있는 말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