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의 책이므로 들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은 야설을 공급해준다.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등등 세네 권 읽어봤는데 성애 표현을 세밀하게 공들여 하지만 성애의 당사자가 느끼는 기분은 쿨하게 그려냄.

섹스는 많이 하지만 그렇게 안달하는건 아님 식의 묘사가 많더라.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유는 몰라도 내가 많이 본 이유는 섹스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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