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유정작가님 책들(7년의밤, 종의기원 같은거)전부랑 거기에 스노우맨, 1367 같은 그러니까 느와르 스릴러소설 개좋아하는대 부모님이 너무 어두운책만 읽는거 아니냐고 맨날 그러시더라
안그래도 나 정신에 지병있어서 병원도 자주갓었는대 의사가 어두운책 많이읽으면 정서에 안좋다고함
내입맛에 맞는책 읽는게 뭐가 나쁘다고 ㅅㅂ
군바리라 읽고싶은책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택배로받아서 읽는대 이 부모님이 내 책취향을 이해못한다 어카냐
책뿐만 아니라 영화도 어두운분위기 영화 좋아해서 휴가때 영화도 집에서 눈치보여서 못봄
뭐 아수라, 불한당, 신세계, 내부자들, 검사외전, 달콤한인생, 살인의추억, 올드보이 같은것들 있자너 그런영화들 개좋아하는대 ㅅㅂ
- dc official App
정서에 좋다고 하기도 좀 뭣하지.
세상이 부정적으로만 보이지 않냐?
전혀 안그런데
영향은 충분히 끼칠수있음 - dc App
정신 상태에 따라 좀 달라짐. 멘탈 갈린 상태에서는 아무래도 영향을 받음.
니 행동이 그러니 걱정하는거겠지 밝고 활발한 애가 그런거 읽으면 아무도 뭐라 안함
뼈때린다.. - dc App
사람 죽이는 게임하면 사람 죽이게 되나요? 랑 비슷한 맥락일 듯??
이건 어떤 컨텐츠를 즐기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거 아님?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컨텐츠보단 능동적으로 교류하는 사회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