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웃겼음. 무슨 고골의 작품 보는 줄... 특히 양자의 편지를 통해 나타나는 문학적 지식 차의 기이한 아이러니가 돋보였던 것 같아.




제부시킨: 


아 너무나 불행합니다. 천사 같은 바르바라!


주저리주저리


그런데 제 문장력 어때요?


바르바라: (무시)




이런 거 보면 도끼 데뷔작부터 그냥 개꿀잼 작가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