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나 중반 정도까지는 그냥 그 동네 분위기나 어린이 시각으로 이야기푸는 컨셉의 이야기구나...하고 사랑방손님과 어머니가 더 뀰잼 ㅋ하면서 읽다가,
마지막 부분 쯤에
"앙돼!!!!!!!!!!!!!!!!!!!!!!! 끄흙끄흙뜷뜷" 하면서 읽었네. 후... 이야기 정말 잘 썼다. 라는 생각이 든다. '유태인의 동굴'하나로 비극을 정말 잘 표현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소설 뒤에는 에밀 아자르 말이랑 누구 서평있었는데, 투 머치 해서 그냥 넘겼다. ㅋㅋ 오랜만에 좋은 책 읽었다!
내 침대 밑에도 히틀러 사진 하나 두는 걸로...
로맹가리 좋아.
로맹추 - dc App
도끼랑 로맹가리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