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 게 굳이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
정말 필요한 부분만 골라 담을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숫자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다 못 읽어도 좋으니 네 머리와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라.
독서량이 네 지식 습득량을 나타내주지는 못한다.
그리고 단순한 수치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것이 못 된다.
마지막으로, 그렇기 때문에 너보다 독서량이 많은 사람들에 비해 네가 뒤쳐진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을 독서를 처음 진지하게 시작했던 5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다...
전형적인 자기 과시 레파토리.........나는 이제 그 단계를 넘었다. 죶밥들아~ 이런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