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국내에는 한 번도 번역된 적이 없는 노벨상 초기 멤버들도 '교양'을 위한 세계문학전집 리스트에 올라 있더라.
그때 세계문학전집 리스트 궁금하면 <속물 교양의 탄생> 읽어보셈.
그때 세계문학전집 1번이 신곡이여서 다들 신곡 한 권만은 많이 읽었다던데
댓글 3
20년대 일본의 교양주의 열풍이 한국에도 전해져서 당시 사람들 고전 많이 읽었다고는 하더라.
마침 속물 교양의 탄생 도서관에 있는데 지금 빌려야겠다
구천이(khb137)2021-05-02 14:42
당시 종로서점거에 일본신간들이 바로바로 들어와서 판매되었대
똘또끼(223.62)2021-05-02 16:16
당시 일본에 세계희곡전집이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목록 보고 개놀람. 그리스 3대장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최신이었을 영미 희곡까지 리스트가 장난 아니었음. 그때는 일단 학교 다니며 일본어만 습득하면 거의 서구와 다름없는 수준으로 독서가 가능했을 거 같음. 체호프 전집도 이때 한번 나왔더라고
20년대 일본의 교양주의 열풍이 한국에도 전해져서 당시 사람들 고전 많이 읽었다고는 하더라. 마침 속물 교양의 탄생 도서관에 있는데 지금 빌려야겠다
당시 종로서점거에 일본신간들이 바로바로 들어와서 판매되었대
당시 일본에 세계희곡전집이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 목록 보고 개놀람. 그리스 3대장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최신이었을 영미 희곡까지 리스트가 장난 아니었음. 그때는 일단 학교 다니며 일본어만 습득하면 거의 서구와 다름없는 수준으로 독서가 가능했을 거 같음. 체호프 전집도 이때 한번 나왔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