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 재미도 감동도 그닥이고 그냥 전개 뻔한 3류 디스토피아 소설이라고 생각 들던데, 내가 알아채지 못한 심오한 뭔가가 있는 거냐?
[일반] 화씨 451은 대체 왜 알아주는 거임?
익명(1.240)
2021-05-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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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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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 치면 이미 멋진 신세계나 1984도 있잖아?
왕년에도 비슷한 논쟁 있곤 했음. 브래드버리 특유의 감성은 초반에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작품에 힘이 떨어져서... 트뤼포 감독의 영화가 더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