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에도 이름 올린 시인인데...

요즘 글을 써도 써지지 않는 거 같고 

문학만 붙잡고 읽고 있다.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건강도 챙기느라 너무 바쁘다

창작의 고갈이라는 게 이런건가..

어느 경험을 해야 시가 더 잘 써질까

단편소설로 방향을 틀어야 할까

오만가지 생각의 고민이 나를 붙잡고 있어.

슬럼프라고 하는 거 같은데

떻게 극복하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