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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의 연속
겁쟁이 새끼 친구 자살시킨 쓰레기면서
장모앞에서 참회의 눈물 흘리면서 '양심이 자존심을 이겼다'ㅇㅈㄹ
아내 삶까지 지옥으로 만들었으면서
'순백의 아내에 검은 방울 하나 묻히기 싫었다' ㅇㅈㄹ
순백은 니미 씨발 니때문에 새까만 삶 살고있는데
표지도 예쁘장하고 제목도 따스해서 아름다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속았다 씨발.
표지도 제목까지도 독자 기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