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이라 라노벨만 줄창 읽다가

우연찮게 집에서 하루키 놀숲 발견 (오래되서 표지
다 뜯기고  헤져서 내가 옛날에 사놓고 안 읽은
라노벨로 오해)


평소에 읽던 라노벨 야쓰신과는 격이 다른 야쓰신을 보고
충격, 평범한 아지매까지 대꼴 요소로 만들어 버리는
묘사를 보고 쥬지가 먼저 감탄했음.

그렇게 하루키좌 정주행 시작 -> 알고보니 라노벨 작가가
아니 였음


늘 야쓰신 나올만한 제목 찾아서 읽다가 도서관에서
인간 실격 발견. 히토미에서 본적 있는 제목이라
바로 빌려옴.

하지만 내가 생각한 히토미식 인간 실격이 아니였음...
다 읽고 나도 존나 인간 실격이라는 생각만이
대가리 속에 멤돔


그래도 라노벨 읽을땐 그냥 찍 싸면 끝이였는데 고전은
읽고나면 여운도 있고 뭔가 생각 하게됨.. 이것도 은근
흥분 요소였음

이게 벌써 3년 전이고 이젠 요즘 애니 뭐가 나온지도
모름  귀멸의 칼날도 영화보고 알았다;;


책 읽다가 심심해ㅛㅓ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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