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모냐 동양 고전 문학 때문에 뜻이 혼재되는 거?
고전 한시 보니까 다 무슨 유교니 사대부니 정절이니 하는 걸로 다 똑같은 얘기만 하구
예술성보다는 자기수양에 더 무게를 맞추는 것 같은디
수양과 정진의 일환으로 하는 거?
문학(文學)에서 배울 학이 들어가는 것두 그런 맥락에서 아닌감?
그런 문필가들이 근대 서구 문명이랑 교류하면서 예술로서 발전한 문학(literature)을 접하고
아예 그쪽에 편입되고 학문이라는 건 과거의 잔재같은 거 아님?
몰라
애초에 문학이라는거 자체가 뜻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단순 정보 전달 목적은 '학'으로 보는게 맞고
아름다움을 비유해서 나타내거나 감동을 목적으로 하는 글들은 예술로 보는게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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