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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서 보낸 어린 날 자신의 순수를 그리워하며 예찬
1923에 비해서는 약소하지만 그 전개 양상이 미래지향적임.
페르소 - 초콜릿 형이상학의 3번째 수록 시
[아편쟁이]와 [리스본 재방문 (1923)]과 감정선이 동일한 것으로 느껴짐
[아편쟁이]에선 탐험의 시대에 태어나지 못한 탐험가의 비애와 아편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는 과정, 그 과정을 인식하고 있는 시인의 불규칙적인 회의감을 느낌
[리스본 재방문 (1923)]에선 완강한 현실부정 의지와 자기 역량에 한계를 느끼고 있음. 괴로워 하는 것이 이전 [아편쟁이]에서의 감정선과 연계되어 독특한 색채의 물결로.
시인이 리스본으로 '감히 기어들어온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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