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쉽게 풀이한 버전으로 읽었는데

풍부한 삽화 보면서 지옥편과 연옥편이 꿀잼이었음.

근데 같이 동행하던 베르길리우스가 어느 순간 사라지면서

천국편에 들어서니 김이 팍 새더라고.

항상 손을 놓게 되는 부분이 천국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