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 보다보면 중용, 중립적인 태도 등등 중립을 강조한 경우가 많잖음?

내가 중립적인 태도를 지키는게 왜 힘들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깨달은게

나는 그동안 어떤 일에 관한 데에서 중립적 태도를 보일수 있다고 생각했다가 불현듯 떠오른게 이 중립,중용이라는건 때에만 있는게 아니라 상대와 나 사이의 중립도 포함된다고 생각하게됨.

그리고 내가 그동안 지킬수 있다고 자부한 중립은 사건에 대한 중립일 뿐이고 대상과 나 사이의 중립은 아니였다는 것도 떠오름. 더불어 그 외에도 내가 아직 생각하지 못한 다른것에서의 중립도 있기에 지키기 어려운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