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어두워지자 우리는 크라이너의 집을 지나 어둠 속을 걷기로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어둠에 맡깁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의 학문으로서의 어둠에 맡겼다, 라고 나는 말합니다. 그러자 아들이 말합니다. 자연과학이지요. 내가 말합니다. 아니야, 정치학이다. 어둠은 정치학이야. 깊게 파고들어가지 않고 지나가는 장광설 중 일부인데도 계속 기억에 남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