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리와 분노도 완독하시고 젊예초도 꾸준히 읽던 지인이랑 도서관에 갔다가 율리시스를 만났다...

근데 지인분께서 율리시스를 읽으려고 하길래

내가 오지게 말리면서 율리시스는 위험하다고 경고했는데 괜찮다면서 책을 펼치자마자

조이스가 휙 낚아채서 율리시스 속으로 외마디 비명도 못지른채 끌려가셨다....


그게 내가 본 지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너희들은 율리시스 보면 절대 읽으려고 하지마라 진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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