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차 4.27.
29일차 4.28.
창세기 14:16~17장, 17~28p(12p)
30일차 4.29.
31일차 4.30.
32일차 5.1.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178~212(35p)
백야행1, 471~589, 끝.(119p)
33일차 5.2.
데카메론2, 민음사, ~66(66p)
창세기 25:11까지, 29~33(5p)
백야행, 1권 읽고 중간 감상
앞 부의 사건을 구성하던 한 조각이 뒷 부에 연결되어 나오기는 하는데, 명확하지 않다. 더러운 유리창을 더러운 걸레로 닦는 느낌. 그래서 소설이 진행되도 여전히 두 주인공은 무얼 위해 이렇게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능력의 한계의 도전?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삶?
한계의 도전이라기에는 너무 처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한다기에는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백야를 걷는다는 말이 1권 끝무렵에 처음 등장하는데 무엇이 이들이 이렇게 느끼게 하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이다.
데카메론, 네 번째 날 읽고 중간 감상
정산하는 지금 네번째날은 다 읽은 상탠데 나는 잤다 일어나야 하루 넘어간걸로 치고 있어서 요글 정산 분량에서는 포함 안됨 아무튼.
네 번째 날 이야기는 대체로 결말이 불행한 이야기라 읽기 편했다. 옛날부터 해피엔딩도 나쁘진 않지만 결말이 시궁창인 이야기가 더 끌리더라고.
작중 인물들이 시궁창인 현실에서 벗어나서 하하호호 하려고 모인 것이다보니 불행한 이야기는 꺼려해서 주제 이탈하는 이야기가 있긴 하다. 단순히 10개의 주제에 대한 100개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자체 흐름이 있는 소설인걸 알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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