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나도 작가할수있겠는데? 용기가 생겼음
[일반] 달러구트 읽고 많은 힘을 얻었음
488(dmfkck123)
2021-05-04 10:18
추천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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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에서? 좀 자세히 분석해봐
껍데기나 흥미로웠지 알맹이는 삼류판타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았음. 말이 소설이지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감성으로 양산되는 에세이 책보다도 메세지는 떨어지는 것 같고 그 메세지 전달 방식도 나미야잡화점이랑 설정만 다르지 방식은 비슷함. 리뷰가 대부분 한국형 해리포터니 국산 판타지 최고니 하길래 사서 봤는데 양산형 판타지로 비유한거였다면 정확한 평이긴 한 것 같음
내부 스토리 자체도 꿈 제작자들이나 잠옷주는 걔네들이나 설정은 뭔가 있을 것처럼 해놓고 뭐 별것도 없이 시상식하고 끝나버리는데 내가 e북으로 봤어서 다운로드 덜 된건줄 알았음. 그냥 킬링타임용이나 소소하게 책읽는 사람들한텐 그냥저냥 재밌었을것 같은데 판타지 소설이라고 기대하고 본 사람 입장에선 옛날에 10대때봤던 게임 주제로 한 인터넷 소설보다도 못한것같음
사용하는 문체도 해외소설 번역한 듯한 느낌이고 묘사 자체도 흥미롭지 못했음. 나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는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있는것 마냥 묘사하며 독자들이 그것을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점에서도 전혀 흥미롭지 않았음. 그냥 힐링책, 킬링타임책으론 뭐 가볍게 자기 전에 읽기 좋은책인데 판타지소설로선 개쓰레기같음
스토리 자체도 꿈 세계에 집중해서 꿈 세계의 판타지스러운 일들을 풀어내는데 메인을 두던지(꿈제작자나 그 잠옷주는 걔네들,백화점 직원들) 아니면 현실에 맞춰 꿈으로서 메세지를 주는데 집중하던지 이도저도 아니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싶어서 치킨김치찌개를 만들어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