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그러죠. 차근차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을 그냥 두어선 안 됩니다.


그는 이 세상에 암적인 존재란 말입니다. 예, 모든 것을 숨김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으니 지금 당장이라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를 갈기갈기 찢어 죽여주십시오. "


' 다자이 오사무 ' - << 유다의 고백 >> 





유다의 입장에서 예수를 애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책


노래 제목이나 가사에도 많이 나오듯이, i hate you but i love you 가 드러나는데,


문장에서 유다의 표정과 목소리가 다 보이고 들리는 것 같다. 추천


단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