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병맛나는 책 보고 싶어서 들고온 책. <유감스러운 병기도감>
AK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의 AK트리비아스페셜 시리즈 책인데, 이 시리즈 몇몇 책들 탐난다. 되게 덕후스럽고, 병맛나고, 아니 이런 책이 진짜 출간된다고? 싶은 책들이 좀 있다능.
실제 전쟁, 전투에서 채용되지 못한 병기들의 도감인데, 보고 있으면 진짜 병맛남.
가령 이런 거임.
헬멧에 총구를 붙여서 목표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조준이 되는 건데, 문제는 총쏘면 목이 뿌러짐. ㅋㅋㅋ -_-
개발 시도 국가와, 개발 시기.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는 유감 레벨이 표기 되어 얼마나 병맛 나는 무기였는지 나온다.
1, 2차 세계대전의 주요 국가들, 미국, 독일, 일본, 영국 등등 여러 나라의 병맛 나는 무기들이 나오는데, 가끔 튀어나오는 러시아, 소련 무기들이 특히 좀 많이 병맛남.
뭔가 성공하지 못한 아이디어들의 나열을 그린 책 같지만, 이런 거 보면 되게 재밌어.
많은 사람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서.
단순히 병맛만 나는 책이 아니라, 무언가 꼬리를 물고 상상하기에 좋은 책이다.
물론 그냥 낄낄거리고 보기에도 좋음.
재밌겠다 ㅋㅋ
좋네 ㅋㅋㅋ
왜 만든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판젠드럼 무조건 들어간다 ㅋㅋㅋㅋ
유감레벨ㅋㅋㅋㅋㅋ - dc App
헬멧총은 래알 웃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