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읽기전에는 뭔가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책인줄 알았는대 막상 읽고나니 스토리 요약이 '남편 멀쩡히 잘 있는 유부녀 상대로 불륜시도하다가 실패하고 권총자살'

이걸로 요약가능해서 좀 당황스러웟고 웃겼음

그래도 분명히 비도덕적인 사랑이지만 이 사랑을 이루지못해서 점점 망가져가는 베르테르의 상태에 빠지게되서 꽤 괜찮게 읽었는듯

베르테르 꼴잘알쉑

사실나도 유부녀 좋아했었고 지금도 좋아하긴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