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붕이 사회에있을때 책을 완전히 안읽는건 아니고 적당히 읽었는대 입대하고 훈련소 끌려가서 폰도못하고 사람들이랑 아직 말도못턴 그런시기에 복도에 책장이 있길래 뭔가 읽을만한게 없나 하고 들여다봣는대


그당시 내가 빠져있엇던 어느 씹덕겜의 영향으로 로맨스소설을 읽어보고싶었단 말이야 그래서 책표지부터 로맨스소설 같아보이는걸 찾아봣는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책을 찾음

이거 딱 로맨스소설이다 라는 삘을받고 개인정비 시간마다 미친듯이 책만 존나게 읽은듯 그다음에 읽은책이 정유정 작가님의 <종의기원>이였고 이거읽고나서 한동안 스릴러 느와르 문학에 빠졋고

더나아가서 정유정작가님 책을 완전히 마스터해버림 읽은 순서는

종의기원 ㅡ 진이지니 ㅡ 28 ㅡ 7년의밤 ㅡ 내심장을쏴라 ㅡ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이순서였음

이시점부터 나는 완전히 독서에 빠졋고 현재는 독갤이나 다른곳에서 재밋는 느와르 스릴러문학 추천받아서 재밋게 읽는중

전역하고나서도 틈나면 간간히 책자주 읽게될것같음

이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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