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책 읽는거 좋아하는 대학생임
(일주일에 적으면 2권 많으면 4권 정도 보는듯??)
장르는 진짜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인데
책이 사회로부터 도피하는 수단이 되지 않으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는게 좋을까??
참고로 지금 20대 중반 대학생이고
아싸 성향에 내성적이라서 친구랑 자주 나가 노는 스타일은 아니라 혼자서 할 수 잇는 취미생활을 즐기는 편임
(또래들이 보는 드라마나 유튜브 게임 같은 거 잘 안 보고 다소 마이너한 취미ㅠㅠ)
그래도 히키코모리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닌듯?? 연락하는 사람은 10~20명 정도
진짜 뭐 하나에 빠지면 그거 하나만 몰두하는 스타일인데... 여기 글들을 몇 개 보니 독서가 도피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는 글들을 보니까
뭔가 나도 도태될거 같은 생각에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작가가 되어서 글로 사회에 참여하자
ㅋㅋㅋㅋ 글쓰는거 욕심있긴 한데 작가는 부업으로 해야할거 같음... 금수저가 아니라
하... 독서가 사회랑 어떻게 양립하겠냐고;; 니 생각엔 그게 되겠냐? 이걸 무슨 독서의 단점처럼 생각하지마.... 독서를 사회가 세상의 전부라는 그 관념에서 벗어나는 행위라곤 생각을 못하겠냐? 제발 '가치의 전도' 좀 하고 살자;
책 읽는 모임이라도 나가보던가
일단 독서를 하지마
자기 현생 잘 살면 되지. 아싸지만 찐따는 아닌 것 같으니까. 그냥 너 하고싶은 거 하면서 그대로 살면 됨
독서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도피랑 도태 단어 뜻은 아니?
시를 써 보는건?
읽음과 동시에 휘발되는 소모적인 활동으로 접근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