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말은 학교갔다오거나 퇴근하고나서


아 이제 집왔으니 책읽으면서 좀쉬어야지 이러면서 책피냐?


난 책읽으려고 책빌려놓고 맨날 퇴근하고와서 웹서핑만하다 잔다.


평소에 책 안읽다가 요새들어 책읽는 습관들이려고하고있는데 책읽는거에 대해 이상하게 의무감이 들거든. 


'오늘 맘먹고 책이나 읽자' 하는 마인드로 읽는데 이상하게 책을 읽고싶은데 책이 안펴진다. 이 느낌을 뭐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