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의 도서관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만약에 도서관 안에서 살고 있던 사람들이 자신이 책을 쓰고, 그 책을 다시 서가에 꽂아둔다면?


도서관에는 절대로 같은 내용의 책이 존재하지 않지만, 그만큼 모든 책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원래 있던 책의 완벽하게 똑같은 레플리카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만약 그러한 책들이 한 두개가 아니라 수천, 수만개 혹은 수억개라면?


이거 어떻게 되는거야?

픽션들 읽다가 궁금해져서 다른 분들 생각이라도 듣고 싶어 글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