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생각이 들면

소칼 사건 한 번 찾아보셈

포스트모더니즘 철학 작살날뻔한 사건인데

존나 사이다임

앨런 소칼(물리학자)가 인문 학술지에 일부러 엉터리 가짜과학 논문을 냄 -> 통과되고 홍보도 됨 -> 관련 사실 직접 폭로 -> 포스트 모더니즘 철학계 뒤집힘 -> 현대 주요 철학자들 싸그리 잡아 비판하는 <지적 사기> 출간 -> 포모 철학계가 사장될뻔함

① 막연하게 아는 과학 이론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② 자연과학에서 나온 개념을 인문과학이나 사회과학에 도입하면서 개념이나 경험에 관계된 최소한의 근거도 밝히지 않는다.
③ 완전히 동떨어진 맥락에서 전문용어를 남발하면서 어설픈 학식을 과시한다. 그 의도는 뻔하다. 과학에 무지한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무엇보다도 겁주려는 것이다. 일부 학자와 언론은 그 덫에 빠져들고 있다.
④ 알고 보면 무의미한 구절과 문장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일부 저자는 의미를 대상으로 해서는 철저히 무관심하면서 단어에만 외곬으로 빠져드는 심각한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⑤ 이런 저자들은 자신들의 과학에 관계된 능력에 비해 턱없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서 발언한다.


소칼 사건 참고 링크:
https://ko.m.wikipedia.org/wiki/%EC%86%8C%EC%B9%BC_%EC%82%AC%EA%B1%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