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오면 책비닐로 책커버만들어서 씌운 다음에 책읽기 시작하거든요 거기다가 책읽기전에 무조건 손씻고 봅니다거기다가 종종 알콜솜으로 닦기까지하거든요지금 보고있는 이책도 점심시간때 책비닐로 씌워서 읽기 시작했는데 직장동료분들이 보더니 oo씨 너무 유난 떠는거 아니에요 이러시던데 제가 생각해봐도 결벽증있나 싶기도하고독갤러분들중에서도 저처럼 이렇게 착보시는 분들도 계시는 가요??
난 아닌데 저러는거 이해함
나도 그렇게까진 아닌데 이해는 함
ㄴ 원래 안이랬는데 책이 너무 낡아서 같은책을 구할려고 했는데 절판되서 못구했는 경험때문에 그렇게 됬네요
이해는 가네 - dc App
ㄴ 얼마전에 개념글로 간 대산세계문학전집도 전부 비닐로 책커버 만들어 씌운 상태로 읽고 보관중입니다
비닐커버야 그렇다치고 손씻고 알콜솜이라니 난 병원서 일하는데도 그리 안함
비닐커버는 이해해도 손까지 씻다니 책 무지 아끼네
ㄴ 간혹가다 내가 정상은 아니겠지?? 이런 생각할때도 있네요
심정은 이해가 감. 그리고 직원 오지랖 ㅋㅋ - dc App
난 손씻고 보는데 하얀종이에 이물질 묻는거 존나시름
아니 왜그래
저만 손씻고 보는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적어도 제가 비정상은 아니네요
라텍스 장갑끼고봐
싱기
결벽증임
읽을 책은 크래프트지나 포장지로 쌈, 다 읽고 나면 포장지 는 버리고 보관, 오염도 싫지만 다른 사람한테 책 제목 보이기 싫은 목적이 더 큼, 알콤솜 까진 아니지만 물티슈로 손 닦고,, - dc App
손씻는건 나도그래
나도 저책있는데 언제읽지 ㅠㅠ
와우..ㅋㅋㅋ되게 특이한데 이해는 가네여
목욕재계 급인데 - dc App
난 책 읽다 보면 손땀 때문에 책 페이지가 흐늘흐늘해지드라구. 그거 생각하면 손소독도 이해는 함
ㄴ어 나도. 되게 찝찝함.. 그래서 이불이나 옷에 손 닦아가면서 읽는데 힘들다야ㅠ
헉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안그래도 이것땜에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책안빌려줍니다 빌려줬다가 책에 흠집이라도 나거나 손상이라도 생길까 싶어서
뭐 어떰 괜찮아 ㅇㅇ
니 맘이지 뭐. 일반적이진 않아. 존나 특이한 듯. 책꺼풀은 나도 썼었는데 손 씻는건 ㄹㅇ이다... - dc App
나도 손은 씻고 봄.. 손에 기름기 있는 느낌 싫어서. 근데 비닐포장은 좀 대단하네.. 하나하나 포장하기 귀찮을거 같은데..
이 정도면 중증 결벽증인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