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랑 도끼는 원탑 인정 가능한데 동물농장의 변주에 불과한 1984 한 작품갑 조지오웰이 문학사상 원탑 작가라는 사실은 좀 납득하기 힘든 듯함...; 조지오웰 거품 좀 제거합시다 ㅇㅇ
댓글 24
오웰 원탑느낌은 안나긴해
익명(14.42)2021-05-07 22:30
ㄹㅇ 시대빨 거품이지 ㅋㅋㅋㅋ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5-07 22:30
표지 좆간지네요
익명(112.159)2021-05-07 22:32
하지만 독갤 갤주인데스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5-07 22:43
까딸루냐 찬가 안읽으면 알못
익명(117.111)2021-05-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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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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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도끼다(sungyue)2021-05-08 00:48
설득력이 있다
라흐만(yjs4197)2021-05-07 23:21
논픽션은 읽다보면 명쾌하고 폐부를 찌르는것이 위대한 작가임이 느껴지더라
디시생활자의수기(fkvkwp4)2021-05-07 23:32
중년 아재의 희망고문을 그린 버마시절을 읽읍시다
일락서산(wangpyeong12)2021-05-07 23:38
좀 다자이 비슷한듯 시대에 대한 공포감/전쟁 패배로 인한 무기력함이 있을때 그 시대상에 딱 맞는 작품 써서 뜬듯
익명(182.209)2021-05-07 23:40
입문자용 추천으로 넣는거 보면 좀 그런게 문학 첫 작품이 동물농장 1984면 얼마나 고전문학이 암울해보이겠냐 라는생각을했엇음
익명(116.33)2021-05-07 23:41
나만그런가
익명(116.33)2021-05-07 23:42
누가 오웰이 원탑이래?
Phil(inno0822)2021-05-07 23:50
조지 오웰은 문학가라기보다 그냥 사회적 이야깃거리를 말하는 기자에 더 가까운 것 같음. 뭔가 그리움, 사랑, 회한, 인간적 문학적 감수성 같은 걸 볼 수가 없음. 어린 왕자 같은.
익명(182.231)2021-05-08 02:56
엽란을 날려라 ㄱ
+.(joohong2018)2021-05-08 07:45
쥬지오웰은 논픽션이지 ㅋㅋ
마군이(qgazg)2021-05-08 13:16
오웰 대표작들은 뭔가 사회고발 느낌 나서 소설가보다는 기고자? 생각이 많이 듦. 그래도 소설들 재미있게 읽고 사회상에 대해 통찰해볼 기회였던지라 나쁘진 않았음
익명(58.121)2021-05-08 14:32
의외로 1984 관련 비평들 보면 걍 시대 잘 탄 거품이란 얘기가 꽤 있더라
익명(112.72)2021-05-08 16:38
아냐 조지오웰은 씹인정임 1984를 예로 들면 첫째로 주제면에서 당대에 그리고 미래에 반복해서 벌어질 일을 다뤘음 공산주의의 기만술과 개인통제는 지금도 이뤄지고 있으니까, 둘째로 캐릭터면에서 패배한 윈스턴이 자기기만에 이르게 되는데 자기기만에 이르는 캐릭터의 표현은 작가가 할 수 있는 캐릭터 창조의 최상위 난이도임, 셋째로 우리가 실제로는 결코 할 수 없는 경험을 간접경험으로 전해주게 되는데 이점이 시간이 지나도 조지 오웰을 위대한 작가로 불러주기에 충분하게 만듦
익명(211.252)2021-05-08 19:29
답글
동의한다
BloodDrive(liveoflife)2021-05-08 20:15
답글
'사회적 소설'을 잘 쓰기는 했는데 문학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럼.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어린왕자, 위대한 개츠비,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해의 선물, 보통 이런 게 문학이지.. 그러니까 인간 내면의 정서가 담겨 있는.
익명(124.5)2021-05-09 12:39
답글
설득력이 있다
라흐만(yjs4197)2021-05-11 00:41
개인적으로 조지 오웰의 1984와 동물농장은 디스토피아의 고전이자 교과서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 기준에서 보자면 딱히 잘썼거나 참신해 보이지 않는 모습도 있겠지만, 고전으로서는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고 봐. 그리고 내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조지 오웰이 두 소설을 인상 깊게 읽었거든. 내 개인 취향으로 명작이었어. 거품이라고 보는 편은 아니야.
오웰 원탑느낌은 안나긴해
ㄹㅇ 시대빨 거품이지 ㅋㅋㅋㅋ
표지 좆간지네요
하지만 독갤 갤주인데스
까딸루냐 찬가 안읽으면 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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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있다
논픽션은 읽다보면 명쾌하고 폐부를 찌르는것이 위대한 작가임이 느껴지더라
중년 아재의 희망고문을 그린 버마시절을 읽읍시다
좀 다자이 비슷한듯 시대에 대한 공포감/전쟁 패배로 인한 무기력함이 있을때 그 시대상에 딱 맞는 작품 써서 뜬듯
입문자용 추천으로 넣는거 보면 좀 그런게 문학 첫 작품이 동물농장 1984면 얼마나 고전문학이 암울해보이겠냐 라는생각을했엇음
나만그런가
누가 오웰이 원탑이래?
조지 오웰은 문학가라기보다 그냥 사회적 이야깃거리를 말하는 기자에 더 가까운 것 같음. 뭔가 그리움, 사랑, 회한, 인간적 문학적 감수성 같은 걸 볼 수가 없음. 어린 왕자 같은.
엽란을 날려라 ㄱ
쥬지오웰은 논픽션이지 ㅋㅋ
오웰 대표작들은 뭔가 사회고발 느낌 나서 소설가보다는 기고자? 생각이 많이 듦. 그래도 소설들 재미있게 읽고 사회상에 대해 통찰해볼 기회였던지라 나쁘진 않았음
의외로 1984 관련 비평들 보면 걍 시대 잘 탄 거품이란 얘기가 꽤 있더라
아냐 조지오웰은 씹인정임 1984를 예로 들면 첫째로 주제면에서 당대에 그리고 미래에 반복해서 벌어질 일을 다뤘음 공산주의의 기만술과 개인통제는 지금도 이뤄지고 있으니까, 둘째로 캐릭터면에서 패배한 윈스턴이 자기기만에 이르게 되는데 자기기만에 이르는 캐릭터의 표현은 작가가 할 수 있는 캐릭터 창조의 최상위 난이도임, 셋째로 우리가 실제로는 결코 할 수 없는 경험을 간접경험으로 전해주게 되는데 이점이 시간이 지나도 조지 오웰을 위대한 작가로 불러주기에 충분하게 만듦
동의한다
'사회적 소설'을 잘 쓰기는 했는데 문학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럼. 오 헨리 마지막 잎새, 어린왕자, 위대한 개츠비,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해의 선물, 보통 이런 게 문학이지.. 그러니까 인간 내면의 정서가 담겨 있는.
설득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조지 오웰의 1984와 동물농장은 디스토피아의 고전이자 교과서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 기준에서 보자면 딱히 잘썼거나 참신해 보이지 않는 모습도 있겠지만, 고전으로서는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고 봐. 그리고 내 취향이긴 하지만 나는 조지 오웰이 두 소설을 인상 깊게 읽었거든. 내 개인 취향으로 명작이었어. 거품이라고 보는 편은 아니야.